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 대거 이탈, SK하이닉스 이직 열풍과 배경
퇴근 시간이 되면 야근과 추가 근무를 자처하던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한 엔지니어가 최근에는 정시에 곧장 집으로 향한다고 하더라고요. 예전 같으면 프로젝트 성과를 내기 위해 주말까지 반납하며 일에 매달렸겠지만, 요즘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 것 같습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라이벌 기업인 SK하이닉스 지원서를 작성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고 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던 삼성전자 내부에서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