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와이지 바리스브루, 아파트 입주민이 누릴 실질적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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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로봇이 내려주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일상이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아파트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첨단 로봇 기술을 주거 공간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더라.

주거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무인 카페 솔루션을 선택한 배경과 이것이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살펴보자.

푸르지오 커뮤니티로 들어온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

로봇 스타트업인 엑스와이지가 대우건설과 손을 잡고 전국 푸르지오 단지에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기계 도입을 넘어 입주민이 매일 마주하는 커뮤니티 공간의 가치를 혁신하는 데 있는 듯하다.

첫 적용 대상은 총 1,681세대 규모의 대단지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로 결정되었다.

이곳에 도입될 바리스브루는 정교한 로봇 팔을 활용해 균일한 맛의 커피를 빠르게 제조하는 무인 로봇 솔루션이다.

커뮤니티 센터 내에 설치될 예정이며 오는 2027년 상반기 중으로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아침 시간대나 여유로운 주말에 입주민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고품질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와 달리 시간 제약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일상으로 스며드는 인공지능 크라우드웍스의 모두의 AI 참여

한편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 기업인 크라우드웍스도 일상 속 편리함을 더해줄 대규모 사업에 탑승했다는 소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사업의 카카오 컨소시엄 참여사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톡과 전화 AI를 연계하여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인공지능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구축에 힘을 보탠다.

어려운 기술 용어를 몰라도 채팅이나 음성 통화만으로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거나 맞춤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 열리는 셈이다.

이제 로봇 바리스타 같은 물리적 기술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의 AI 기술도 우리 일상에 깊숙이 파고드는 양상이다.

자주 묻는 질문 (Q&A)

질문: 로봇 바리스타 바리스브루가 제조할 수 있는 음료 종류는 어떻게 되나요?

답변: 기본 에스프레소 음료부터 라떼, 에이드 등 대중적인 카페 메뉴를 균일한 레시피로 제조할 수 있다.

질문: 용인 푸르지오 외에 다른 지역의 푸르지오 단지에도 이 로봇이 설치되나요?

답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전국적으로 공급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질문: 모두의 AI 사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답변: 카카오톡 채널이나 전화 통화로 고령층을 포함한 누구나 쉽게 예약, 민원 처리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누리게 된다.

마치며

주거 공간의 디지털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 중인 현재 진행형인 것 같다.

집 밖을 나가지 않아도 최고급 로봇 카페를 경험하고 모바일 기기 하나로 첨단 AI 비서의 도움을 받는 스마트 라이프가 기대된다.

이러한 변화가 아파트 가치 상승은 물론이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줄 촉매제가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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